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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에서 만나 가끔보는 처자
작성자 : 야호호 | 작성일 : 2018-04-22 | 조회수 : 8,704 | 댓글 : 11건

요즘은 후기 직접 작성은 안되고 여기 운영자님한테 보내야 등록이 되네요 ㅋㅋ

 

여기서 알게돼 무던히 대화만 하다 한번 본 이후로 꾸준히 연락하고 있는 처자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얼굴은 다비치의 강민경 삘입니다. 프로필사진 보고 처음엔 사기라 생각했죠.

 

식당가도, 술집가도 커피숍가도

주변인들에게 예쁘게 생겼다는 말을 종종 들을 정도입니다

단, 키가 작고 엉덩이가 크다는... 엉덩이는 정말 풍만합니다

 

이 처자의 재밌는 점은 MT를 가기위해서는 2가지 공식이 있다는건데요

첫째, 소주를 2병 이상 마셔야 한다는 점

둘째, 집에 보낼거라는 멘트를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걸 안 지키고 섣불리 들이댔다가 까인 남자들이 좀 되는 것 같습니다

그 처자의 말을 들어보면...(조금만 참으면 되는데...)

역시 이날도 심란하다고 해서 술을 마셨습니다

저는 운전을 해야한다는 이유로 처자만 마셨죠

 

여러가지 얘기를 하며 소주 3병이 거의 비워지는 순간까지 기다립니다

시간도 밤 11시를 넘깁니다

처자도 약간 업되어 보이고...

이제 첫번째 공식은 되었으니, 두번째 공식으로 들어갑니다

나: 벌써 11시가 넘었네. 이제 집에 가자

처자:...............

나: 그거 막잔하고 데려다줄께

처자:................

나: 너도 피곤해 보이네

처자: 오늘 꼭 들어가야 돼?

흐...이렇게 공식대로 딱딱 들어맞을때 기분도 꽤 좋습니다

여튼 MT로 들어가자마자 침대에 누워서는 양팔을 나를 향해 벌립니다

 

뭐 저도 그 품 안으로 들어갔죠

그렇게 아시듯이 1차전이 끝나고....이제 저는 눈 좀 붙이려는데

이 처자는 이제 시작입니다

항상 이런식이죠 ㅠㅠ

나는 현자타임인데 이제 그 처자는 항상 이때 불이 붙습니다

저는 한 번 끝나면 5분이라도 꼭 눈을 붙여야 하는데,

이 처자는 사정을 봐주지 않네요

내가 누워있는 쪽으로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리더니

"아무 쪽으로나 들어 와" 이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제낍니다

아 얼굴은 청순하게 생겨가지구...으 미치겠습니다

 

머리는 이미 가보지 못한 그 곳에 가있는데

제 동생녀석은 여전히 일어날 기미를 ㅜㅜ

소생할 기미가 없자 처자는 등돌리고 잡니다

"나에게 5분만 시간을 줘...응? "됐답니다

 

 

그렇게 저는 혼자 케이블보다 잠듭니다

그리고 아침...저는 자고 일어났고

제동생은 이미 일어나 있더군요 ㅎㅎ

그 다음은 뭐 아시다시피 눈도 안뜬 그 처자를 향해 돌격 ㅋㅋㅋ

어제의 수모를 갚아줍니다

입구가 조금 말라보였는데, 그냥 무시하고 힘주어 들어갔습니다

약간 아픈듯이 보였지만 그냥 돌진 돌진 돌진

(어제의 벌이다 ㅋㅋ)

 

그런데 허걱..... 안쪽에는 이미 저수지 ㅎㅎ 둑이 터졌네요

그렇게 그렇게 모닝운동하고 헤어졌습니당

 

댓글목록

뭣이중헌디님의 댓글

뭣이중헌디

즐거운 만남 축하요~^^

아줌마채팅어플님의 댓글

아줌마채팅어플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hansu님의 댓글

hansu

즐거운 만남 축하요~^^

늑대의향기님의 댓글

늑대의향기

즐거운 만남 축하요~^^

뫼바우님의 댓글

뫼바우

즐거운 만남 축하요~^^

일산살아용님의 댓글

일산살아용

즐거운 만남 축하요~^^

느낌아니깐님의 댓글

느낌아니깐

진짜 대박이네요~

판돌이님의 댓글

판돌이

즐거운 만남 축하요~^^

해적선장님의 댓글

해적선장

매일 이런 글볼때마다 패배자가 되는구나 ㅠ.ㅠ

수원인데님의 댓글

수원인데

즐거운 만남 축하요~^^

산코끼리님의 댓글

산코끼리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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